13인치 맥북, 느려졌다고? 쉽고 빠르게 속도 올리는 5가지 비법 대공개!
목차
- 1. 첫 번째 비법: 맥북 청소, 시작이 반이다!
- 2. 두 번째 비법: 맥OS 업데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 3. 세 번째 비법: 앱 관리만 잘해도 속도가 '쑥쑥'!
- 4. 네 번째 비법: 램(RAM)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 5. 다섯 번째 비법: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첫 번째 비법: 맥북 청소, 시작이 반이다!
13인치 맥북이 느려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가상 쓰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임시 파일, 캐시 데이터, 로그 파일 등이 쌓이게 되는데, 이 파일들이 불필요하게 저장 공간을 차지하면서 시스템의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마치 방이 어질러지면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과 같은 원리죠. 맥북의 성능을 되찾으려면 먼저 이 '가상 쓰레기'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데스크톱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데스크톱에 너무 많은 파일이나 폴더가 있으면 맥북의 시작 속도가 현저히 느려질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에 있는 파일들은 모두 한 번에 로딩되므로, 필요한 파일만 남기고 나머지는 문서나 다운로드 폴더로 옮겨주세요.
다음으로 브라우저 캐시를 삭제해야 합니다. 웹 서핑을 하다 보면 브라우저는 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 스크립트 등의 데이터를 캐시로 저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캐시 데이터가 쌓여 오히려 브라우저의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브라우저(Safari, Chrome, Firefox 등)의 설정으로 들어가 캐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삭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로그 파일과 임시 파일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이 파일들은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계속해서 쌓입니다.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CleanMyMac X와 같은 전문 청소 앱을 사용하면 쉽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CleanMyMac X는 불필요한 파일, 대용량 파일, 오래된 파일 등을 자동으로 찾아주어 초보자도 손쉽게 맥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 번째 비법: 맥OS 업데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많은 사용자들이 "지금 쓰는 버전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며 맥OS 업데이트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OS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은 맥북의 성능과 보안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맥OS 버전을 출시할 때마다 시스템 최적화,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을 통해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오래된 맥OS는 최신 앱들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시스템 불안정으로 이어져 맥북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최신 버전에는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패치가 포함되어 있어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맥OS 업데이트는 시스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혹시 모를 데이터 손실에 대비해 타임머신(Time Machine)으로 백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타임머신은 맥북의 모든 파일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백업해 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세 번째 비법: 앱 관리만 잘해도 속도가 '쑥쑥'!
맥북 속도를 떨어뜨리는 주범 중 하나는 바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입니다. 로그인 항목에 등록된 앱들은 맥북을 켤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어 불필요하게 램과 CPU 자원을 소모합니다.
로그인 항목을 확인하고 정리하려면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으로 이동하세요. 이곳에서 필요하지 않은 앱들은 '-’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제거해 주면 됩니다. 이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맥북의 시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앱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앱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앱 관련 파일들이 남아있어 불필요하게 저장 공간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완벽하게 제거하려면 앱의 기본 폴더를 찾아 삭제하거나, AppCleaner와 같은 전문 앱 제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AppCleaner는 앱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찾아 한 번에 삭제해 주어 맥북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네 번째 비법: 램(RAM)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램(RAM)은 맥북이 현재 작업 중인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램 용량이 부족하면 맥북은 가상 메모리(디스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하드 드라이브의 속도에 따라 작업 속도가 느려지게 만듭니다. 13인치 맥북의 램 용량은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8GB 또는 16GB입니다.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앱을 사용하면 현재 램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습니다. 활성 상태 보기를 열어 '메모리' 탭을 클릭하면 어떤 앱이 가장 많은 램을 차지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램 사용량이 많은 앱은 과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불필요한 앱은 종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웹 브라우저의 탭은 램을 많이 차지하는 주범입니다. 수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놓고 작업하는 습관이 있다면, 탭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탭은 닫아주거나, OneTab 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탭들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 비법: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맥북의 저장 공간(SSD)이 거의 가득 차면 시스템 성능이 현저하게 저하됩니다. 맥OS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일정량의 여유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맥북 속도를 높이는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장 공간을 확인하려면 애플 메뉴 > 이 Mac에 관하여 > 저장 공간으로 이동하세요. 이곳에서 어떤 종류의 파일들이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데이터'는 맥북을 사용하면서 생성되는 다양한 파일들을 포함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청난 용량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먼저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용을 추천합니다. '데스크탑 및 문서' 폴더를 아이클라우드와 동기화하면, 맥북에 있는 파일들을 클라우드로 옮겨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대용량 파일을 찾아 삭제하세요. 이 Mac에 관하여 > 저장 공간에서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큰 파일'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크기 순으로 정렬된 파일을 확인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파일은 과감하게 삭제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심코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한 뒤에는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운로드 폴더에는 오래된 설치 파일, 압축 파일, 문서 등이 쌓여있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다섯 가지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13인치 맥북을 새것처럼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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