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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4, 아직도 쓸만할까? 쉽고 빠르게 스펙 파헤치기!

by 461jjsfsfeaf 2025. 8. 13.
아이패드 미니4, 아직도 쓸만할까? 쉽고 빠르게 스펙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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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4, 아직도 쓸만할까? 쉽고 빠르게 스펙 파헤치기!

 

목차

  1. 작지만 강력한 휴대성,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2. 아직은 현역?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칩셋과 운영체제
  3. 사진과 영상, 기대해도 될까? 카메라 스펙과 기능
  4. 오래가는 배터리, 만족스러운 연결성
  5.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4는 누구에게 적합할까?

작지만 강력한 휴대성,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4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뛰어난 휴대성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7.9인치 크기와 298.8g(Wi-Fi 모델 기준)의 가벼운 무게는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얇은 두께(6.1mm)와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은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 해상도와 326ppi의 화소 밀도를 자랑하며,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이는 당시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한 해상도로, 작은 화면에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빛 반사를 줄여주는 코팅이 적용되어 야외에서도 화면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최신 미니 모델들과 달리 넓은 색 영역(P3)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에는 전혀 부족함 없는 훌륭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아직은 현역?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칩셋과 운영체제

아이패드 미니4의 두뇌는 A8 칩입니다. 2014년 아이폰6에 처음 탑재되었던 칩으로, 듀얼코어 CPU와 쿼드코어 GPU를 탑재했습니다. 최신 칩에 비하면 성능이 낮지만, 웹서핑, 유튜브 시청, 가벼운 문서 작업 등 일상적인 용도로는 여전히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2GB의 RAM은 멀티태스킹을 어느 정도 원활하게 지원합니다. 당시 출시된 다른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꽤 준수한 스펙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서브 태블릿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운영체제(iPadOS)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패드 미니4는 iPadOS 15.7.9를 마지막으로 공식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최신 앱이나 보안 패치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이므로, 신규 앱 설치나 특정 기능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사양 게임이나 최신 기술을 요구하는 전문적인 작업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앱들을 사용하고 기본적인 기능들을 활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 기대해도 될까? 카메라 스펙과 기능

아이패드 미니4의 카메라는 전면 1.2MP, 후면 8MP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f/2.4 조리개를 갖추고 있으며, 1080p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간단한 서류를 촬영하거나 영상 통화를 하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특히,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 모션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여 소소한 재미를 더해줍니다. 전면 카메라는 화상 통화나 셀카 용도로 적합하며, 720p 해상도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만큼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미니4의 카메라는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스펙을 단순히 수치로만 판단하기보다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미니4의 카메라는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거나 간단한 영상 촬영을 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래가는 배터리, 만족스러운 연결성

아이패드 미니4는 19.1Wh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애플 공식 스펙에 따르면, Wi-Fi를 사용하여 웹 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최대 10시간,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시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이는 한 번의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입니다. 가벼운 사용 패턴을 가진 사용자라면 며칠에 한 번씩만 충전해도 될 만큼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을 자랑합니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Wi-Fi 802.11a/b/g/n/ac블루투스 4.2를 지원합니다. 최신 규격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무선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합니다. 에어드롭, 아이클라우드 등 애플 생태계의 편리한 기능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애플 유저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입니다. 셀룰러 모델의 경우,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5G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터치 ID를 탑재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기기를 잠금 해제하거나 앱 스토어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4는 누구에게 적합할까?

아이패드 미니4는 최신 기기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특정 사용자층에게는 여전히 매우 유용한 기기입니다. 첫 번째로, 휴대성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자책 리더기, 동영상 감상용 기기를 찾는 사용자입니다. 7.9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텍스트를 읽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고화질로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세 번째는 노년층이나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입니다. 직관적인 iOS/iPadOS 운영체제와 간단한 기능들은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물론, 고사양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 등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신 앱과의 호환성 문제, 보안 업데이트 부재 등은 분명 고려해야 할 단점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웹서핑, 이메일, 문서 열람, 동영상 시청 등의 가벼운 작업용으로는 충분히 현역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아이패드 미니4는 단순히 오래된 태블릿이 아닌, 여전히 쓸모 있는 가치를 지닌 기기로 평가받을 만합니다.